워너블인데 대신 죄송해요 ㅜㅜ 글 읽어내려가다 워너블 언급되서 깜짝 놀라서 댓글 남기고 가요..

여자 엄마 포함 넷인데 속옷공유... 미취학 아동때는 어땠는지 잘 모르겠는데 생각이란걸 할 수 있었던 나이쯤엔 자연스럽게 따로 썼던 거 같은데. 엄마가 속옷 여러개 사오면 각자 색깔이나 무늬같은거 갖고 고르지 않나? 뭔 죄수나 군인 속옷처럼 다 똑같은색 똑같은 무늬 아니면 뭐가 구분하기 어렵다고 그걸 돌려쓰지;; 위생을 떠나서 가장 사적인 물품 중 하나인데 그걸 같이 쓴다는 게 심리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거지. 뭐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마치 친구나 자매랑 남친도 돌려가며 사귀는 느낌이랑 비슷하달지.


릴리릴리, 럽미럽미랑 블링블링 자주듣는 머글인데 글삭하던지 아니면 걍 서로갈길가셈. 여기서 싸우면 제3자까지붙어서 싸움커짐 ;;


저도 워낙 생리불순 심해서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니 몇일뒤 생리하더라구요 걱정말고 다녀오세요 의사쌤도 3개월 이상 생리안할땐 안좋은거라고하셨어요


부들부들충 왜 이렇게 많냐


뭐지 미친 또라이 변태들 집단 아닌가요?????? 애들 트라우마 생기거나 그로 인해 성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바껴버릴 수도 있는 중대한 일인데요 이건;;;;; 이런걸 그냥 덮어버리려고 한다구요??? 걔네 뒤로 아동 불법 성매매나 아동 포르노 이런거 제작하고 있는 건 아닌지 조사해야하는 거 아니에요??? 진짜 믿기지가 않네요


아기들은 돌아다니고 울고 시끄럽잖아요. 옆에 있는 엄마들은 제대로 케어도 안 하는 경우도 많고;; 그거랑 그냥 앉아서 조용히 자기 할 일하면서 공부하는 거랑 동급이라 생각하시는 거에여?


소속사도 그런데 오죽할까~


그냥 같은 여자고.. 인생선배로 얘기해줄께요 자금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짐을 생각하면 슬프죠 마음 많이 아파요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인데. 근데 쓰니도 저도 모든 남녀가 이별은 겪고 또 새로운 사람 잘 만나요. 예비 신랑분이 지금 붙잡기 위해 엄마 안보기 해준다 하는거? 몇달 몇년 안가요 쓰니님은 어머니 안보고 살수 있어요? 없으니 글 올리신거죠. 예비 신랑도 지금 당장 쓰니님이랑 파혼 되기 싫고 이별이 두려워 던지는거에요. 살다 아이 태어나고 하면 자기 부모한테 자기 똑닮은 자식 안보여주고 싶을까요? 한번이 두번 두번이 여러번. 저도 짐 유교적이고 고지식한 시어머니 모시고 있는데 그냥참고 살아요 미련하게 이게 내 업보구나. 주위에 고부갈등 없고 남편이 아내에게 잘해주는 친구 부부네 보면 너무 부럽고 슬프고. 하지만 모든 가정이 장단점은 있겠지만 결혼은 절대 남녀 두 사이 문제만은 아니라는거. 명심하세요. 그리고 지금 이런 문제를 알게 된 점을 천운이라 생각하세요. 전 모르고 결혼했거든요


와이프 치료하라고 돈 쓰는게 아까워요?? 본인 술 마시는 돈은?


그랬구나.. 난 머글인데 오해할뻔 했네! 강남미인 보고 좋아했는데 전에 그 글보고 살짝 실망했었거든.. 아니라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