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를 배우자로 생각한게 아니라 그냥 집안일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듯 저런 사람이랑 살지 마요

님이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니까 함부로 하는거예요 틈만나면 헤어지자고? ㅅㅂ 나가봤자 다른 남자도 팬다고? 저건 예민한게 아니라 정신병이지 나같으면 술먹고 깽판친 날, 잘 보이는데 이혼서류 두고 사인하라는 쪽지 하나 붙여둔 다음에 그 날 외출해서 실컷 놀고 올거임 물론 연락은 안받고... 뚤린 입이라고 막 내뱉는데 그 소원 진짜로 이뤄드려야지 어쩌겠습니까~


아...이 머리빈년은또어디서기어나온거지? 베이비시터가뭐냐 애가봐주러오신분이지? 상주도우미분을채용해라..아니근데 넌그냥 죽이되든밥이되든 니가했음좋겠다 너한테 페이를받고 일하시지만 그분들이 니 종이냐? 다른데가서는 빌빌거리고 다닐년이 참 우습다 너같은년


우리 아빠. 누가봐도 딸바보, 손녀(우리딸)바보 임. 근데 울 엄마 지금도 하시는 말씀이 나 다섯살때쯤. 그때는 어려워서 통닭을 반마리씩도 팔았다고 함. 반마리 사오면 엄마는 나한테 한조각이라도 더주고 싶은 마음에 잘 먹지도 못하고 있는데 우리 아빠가 너무 먹더라고... 그 모습이 너무 미웠다고. 울 아빠 왈. 그땐 철이 없었다고..... 남자들은 환갑때 철드는것 같음.


마카롱 유행 아님? 한철장사라 확 땡겨받는듯 휴가철 장삿속 처럼


방탄을 왜 라띠니라 불러?


방탄 컴백 8월달에 한다는 설 있음


욕망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전은 연구원이 많아서그런지 나름 좀 하이테크해요ㅋㅋㅋ 자전거도로도 잘되어있고 (횡단보도도 자전거부분 따로있음) 그래서 전동킥보드 전동휠 진짜 많이들 타고다니세요ㅋㅋ 지하철 교통카드도 짹짹 새소리나고 정말 살기좋은도시... 전 과거로 돌아갈수있음 절대 서울로 대학 안갈거에요


미끌거리면 비닐장갑 끼고 껍질 벗겨서 갈아 먹든가


28세 아주 좋을나이네요 저는 학교끈도 짧아서 여름엔 더운데서 겨울엔 추운데서잠줄여가며 일했었어요 그렇게까지 일했던건 고생하는 엄마 맛있는거 따뜻한집 좋은거 하나라도 해드리고싶어서요 저 곧 40이예요 살아가는 이유가 있을때는 몸이힘들어도 일을했지만 집이 안정을찾아갈때 다들 자리잡아가는데 나만 혼자다 싶을때 어쩌다 키우게된 강아지를 혼자둘수없어서 좀더 힘내자 힘내자했던거같아요 우울할때 집에만있지말구 햇빛을쏘세요 사람들도 구경하구... 조금만 더 힘내서 살아요


일단 저희부부랑 비슷해서 글 남겨용. 저희 남편은 저정도로 아끼는건 아닌데 암튼 집있고 벌이좋고한데도 굉장히 알뜰해요. 알고보니 제태크 목표가 있더라구요. 요즘 서울에서 집한채 가지고 있다고 부자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같이 목표세워서 알뜰하게 살면서 재테크 같이하고있어요. 저도 소비가 많이 줄었구요. 어떤 목표가 있는지 대화해보세요. 그리고 부부가 경제적목표가 같아지면 진정한 동지가 되더라구요.


글쓴님 말씀 지당하십니다.